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트코인에 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JPM코인인데요. JPM코인 비트코인 달러 스테이블을 하는 코인입니다.
나중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비트코인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디지털 달러나 디지털 원화, 한국명, 디지털 원화, 각국의 cbdc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이 나올 것입니다.
대단한 기사가 났는데요. ftx CEO 창업자인 이 아이가 뭐라고 했죠?10월입니다. 암호화폐 업계의 작은 jp모건이 되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jp모건은 누구입니까?미국 1위 은행입니다.
JPM코인? 스테이블 코인?
JPM코인은 미국 달러와 일대일 로 교환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이란 무엇이냐? 달러화나 채권과 같은 현실 자산과 동일한 가치가 연동하는 코인입니다. 즉, JP모건 고객사나 JP모건계좌 이용자가 은행에 달러를 입금하면 JPM코인을 받게되고 이것을 결제수단으로 이용할수있는 구조입니다.
JP모건 암호화폐 시장진입
2020년부터 JP모건은 암호화폐시장에 진입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했습니다.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그리고 3위 4위 웰스 파고 시티 은행이 왔다 갔다 합니다. 나머지 뉴욕 멜론의 모건 스타일링 골드만삭스 같은 은행, 미국의 8대 은행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1등 은행 jp모건이 되려고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은행의 암호화폐 거래소화
예전에 이런 말 했잖아요. 암호화폐 거래소는 은행과 같습니다. 은행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동일합니다. 암호화폐의 은행화, 암호화폐 거래소에 은행화,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소화입니다. 앞으로 구분점이 없어진다고 말씀드렸어요. ftx 암호화폐 거래소가 은행이 된다고 합니다. 거래소에서 금융업무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왜 이런 얘기가 나왔냐면 1907년도에도 전 세계 글로벌 경제에 대공황이 있었는데 그때 jp모건이 파산하는 은행을 다 쓸어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암호화폐 디파이 플랫폼, 셀시우스 블록파 등을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ftx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넣는다는 거죠.
자, 그 1등 jp모건에서 곧 유로예금이체에 블록체인 활용을 예정하고 활용한다고 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활용
미국 1위,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에서 유로, 유로로 들어오는 예금을 블록체인 상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jp모건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리플 관련해서 jpm코인과 리플 대 jpm을 제가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jpm코인이라고 jp모건 1등 은행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그럼 이걸 어떻게 쓰나요?
독일에서 유로를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데, 그래서 미국에 독일에 있는 가족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딸을 딸에게 생활비를 보내야 하는데 그 딸이 jp모건 계좌를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기존에는 스위프트망을 통해 유로를 어떻게 할까요? 유로화를 달러로 이렇게 변환받아서 미국 jp모건 계좌로 포장하도록 송금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독일에서 유로를 가서 jp모건 은행 계좌로 보내면 유로가 무엇으로 변환되나요?jpm코인으로 변환됩니다. 그러면 블록체인 상에서 jpm코인이 미국까지 10초도 안 걸리고 며칠 스위프트가 걸리는 건 의미가 없겠습니다.
JPM코인 유로화 예금이체
수수료도 저렴하고 10초도 걸리지 않게 jpm 코인으로 미국에 있는 jp모건 계좌에 도착합니다. 그럼 그 jpm코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물론 jpm코인은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jpm코인을 받는 사람은 미국 딸로부터 JPM코인을 달러로 변환해서 어떻게 하나요? 유학 생활비로 쓸 것입니다. 코인을 생활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셨나요?
유사한 시스템으로 리플 오디오 서비스가 있습니다 .똑같이 하는 거예요.리플 오디오 서비스를 하는 역할을 jpm코인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JPM코인이 뭐예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죠? jp모건에서 만든 스테이블코인 이렇게 지금 유로화 예금이체를 활용한다는 겁니다. 미국의 1위 은행이 지금 이것을 1대 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리플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나쁜 소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냐면 이 jpm 코인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jp모건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JPM코인 장단점
jp모건 계좌나 나중에 블록체인으로 해서 JPM코인을 달러에 연동할 수 있게 바로 간다면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당장은 jp모건 계좌를 가지고 있고 jp모건 금융 같은 송금만 한다든지 이런 업무 시스템을 써야 하기 때문에 편의성에서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리플보다 안전성에서는 리플보다 높고, 그 차이일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jp모건 미국 1위 은행이 지금 왜 이를 하고 있을까요, 블록체인을 왜 활용해야 할까요?
이게 뭐냐면 기존 금융권 아이들도 알고 있다는 거죠.아,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뱅크에 못당하는것을 인지한 것처럼 아, 우리도 jp모건 얘네들이 누구한테 못하는 거예요?기존 핀테크 은행에 새로 생긴 핀테크 은행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인지했다는 것입니다.
JPM코인 활용
지금 jpm코인을 통해서 어떤 것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냐면 jpm코인과 음악, 미국에 나오는 미국 빌보드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음악 nft 플랫폼입니다.
음악은 저작권 관련해서 저작권협회가 있어서 이렇게 저작권 수익이 들어오는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틀면 저작권이 들어오듯이 앞으로는 저작권도 nft화 됩니다.
그래서 nft 플랫폼에서 제가 창작한 작곡한 가사도 마찬가지고 만들어낸 노래를 뭘로 구매하냐하면 코인으로 산다, nft라고 해서 아니면 제가 이렇게도 갑니다. 그 nft 하면 제가 가질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런 시중에 있는 대중적인 노래, 그 노래를 동전화시켜서 지분을 살 수 있도록 그 노래에서 이용해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제이크 nft 플랫폼이랑 연동돼서 법정 앞 달러랑 jpm코인하고 쉽게 말하자면 음악 nft를 jpm코인으로 살 수 있게 이런 식으로 가잖아요. 달러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jpm코인으로 변환되고코인으로 미국에 있는 음악 nft를 살 수 있도록 나중에 이렇게 간다는 거죠. jp모건이 리플과 쓰임새가 비슷해 보이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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