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캠시스 주가 전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캠시스는 테슬라와 삼성전기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 전기자동차의 부품을 개발, 생산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캠시스 외에도 많은 증시가 어렵자 많은 투자자들이 공모주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범한 퓨얼셀이 오늘까지 청약을 진행하면서 집중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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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주가
캠시스 일봉
최근들어 캠시스는 지속적으로 주가를 상승시켜 왔습니다.
많은 호재들과 삼성전기와의 협업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삼성전기가 테슬라의 수주를 성사시키면서 삼성전기와 협업을 하고 있는 캠시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기차 부품과 카메라 모듈을 개발 및 생산 중입니다.
캠시스 주봉
캠시스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삼성전기의 테슬라 수주 소식으로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 저항구간을 돌파하면서 매수세가 강한 모습입니다.
캠시스 상승 원인
캠시스 삼성전기 테슬라 수주
삼성전기는 테슬라 전기트럭 카메라 모듈을 모두 수주하는 데 성공했고 캠시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캠시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생체정보 인식 및 정보보안 기술 응용제품, 전기차 관련 부품 등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8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카미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80원(4.18%) 오른 199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1분기 말 테슬라 전기트럭용 카메라 모듈을 모두 수주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트럭 '세미', 모델S, 모델3, 모델X, 모델Y 등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을 경쟁 입찰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삼성전기를 비롯해 대만의 일부 기업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캠시스 전기차 부품생산
더블 스티치가 자극을 받은 것은 삼성전기가 테슬라의 전기 트럭용 카메라 모듈을 수주했고 캠시스가 관련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캠시스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생체정보 인식 및 정보보안 기술의 응용제품, 전기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관련 부품등의 개발·생산에 관련되는 기업입니다. 캠시스는 2002년부터 삼성전자 휴대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폴더3와 Z플립3에도 캠시스 카메라가 적용됐습니다.모듈입니다.
지난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수급난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캠시스의 올해 실적이 크게 회복될 전망입니다. 캠시스는 지난 1분기에 매출 1944억원, 영업이익 31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증가했습니다...6%입니다. 삼성전기는 테슬라의 전기트럭용 카메라 모듈을 모두 수주해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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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테슬라 부품
테슬라 전기차에는 8대 가량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의 공급 규모는 총 1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해 7월 테슬라에 4900억원 규모의 카메라 모듈을 대거 공급했습니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캠시스는 2002년부터 삼성전자 휴대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폴더3와 Z플립3에도 캠시스 카메라 모듈이 적용됐습니다. 캠시스는 2019년에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제품 '쎄보'가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캠시스 SK지오센틱 협업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체인 세보모빌리티는 지난 4월 모회사인 캠시스로부터 물리적으로 분할된 전기차 업체로 초소형 전기차 '세보-C'를 중심으로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 핵심부품 경량화를 위해 신소재 공동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SK지오센틱은 제휴를 계기로 기존 승용·상용차 경량화 솔루션에 초소형 전기차 등 경량화 소재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영태 세보모빌리티 대표이사는 국내외를 선도하는 SK글로벌센터와 협력해 기쁘다며 앞으로 더 가볍고 튼튼한 차량용 소재를 개발해 초소형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경량화, 안전성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지오센트릭자동차사업부장은 이번 제휴는 자동차 제조사와 원자재 업체가 경량화된 원자재 개발을 통해 국내 전기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발전시킨다는 의미라며 세보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전기차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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